생물내용학(강치욱)
교수님. 강의 도중 교수님께서 임용준비생들에게 진심으로 걱정스러운 말씀을 하실 때마다 공감하여 고개가 끄덕여지고 또 핵심을 팍팍 짚어 주시는 내용학 강의에 토시 하나 빠뜨리지 않고 열심히 필기하고 전전긍긍
따라가고 있습니다. 문제 풀이는 강의가 올라오고 있지만 여지껏 제대로 수업을 못 들었습니다.
올해 정말 올인하여 공부하고 싶었지만 저의 가정형편 상 올인할 수 없어 기간제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와중에
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. 어느덧 7월,, 그것도 곧 중순을 향해 시간이 달려가고 있습니다.
두렵습니다. 11월에 저는 또 얼마나 한숨 쉬고 있을까요.
교수님..저에게 시간을 조금만 더 허락해 주세요. 지금 하루하루가 아쉬워 죽을 것 같습니다.
20년 이상의 임용 강의. 갑자기 걱정스러운 것은. 교수님께서 수업을 만약에 멈추신다면,,
수업 중 이런저런 말씀하실 때 강의를 더이상 하지 않으려고도 했다. 내가 아팠다..... 그런 말씀하셨는데.
걱정스럽습니다. 앞으로 임용 준비생들을 위해 더 오래 강의해 주세요,
저도 매번 차분히 듣겠습니다. 붙을때까지..
운영자님. 저에게 소중한 강의 시간 조금 더 허락해 주세요, 배속으로 들으면 이해 못하고 지나가는 부분이 있어 정속으로 듣고 있습니다. 매일 새벽 4시까지 강의 듣고 출근하고 ,, 일하고 기타 등등
하다보니 힘들었습니다. 한번만 더 저에게 시간을 주세요, 부탁드리겠습니다.